전지현 남편 최준혁 직업 둘째
배우 전지현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훈남 남편 최준혁 씨의 사진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부부와 아들이 함께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었습니다.
목격담을 올린 사람은 아들의 뒷모습 밖에 보지 못했지만 귀여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편은 근육질의 단단한 몸매로 식당 사람들의 시선을 모았다고 전했습니다.
과거 별에서온그대 제작발표회에서 남편과 데이트를 자주한다고 말하며 영화관은 필수 코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연애를 할대는 모자를 눌러쓰고 다녔지만 지금은 당당하게 다니고 문자로 자주 연락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전지현은 임신 10주차로 몸조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으며 올해 활동 계획은 없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암살에 나올당시 분장이 1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며 독립군 역할이라 메이크업을 많이 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더 해달라고 하기도 했는데 평소에도 화장을 잘 하지 않는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남편이 자신을 보면서 이제는 화장을 해야하지 않겠니? 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남편 최준혁 씨는 한복디자이너 이영희 씨의 외손자 이기도 합니다.
직업은 금융인이라고 하며 2012년 결혼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미국계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에서 근무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어린시절부터 함께 보냈다고 하며 1981년생 동갑내기 친구라고 하네요
또한 친형 최준호씨는 2004년 데뷔한 4인조 댄스그룹 엑스라지 멤버로 활동했었다고 하네요
부부를 닮은 딸이 탄생하면 너무 예쁠 것 같네요
둘째 임신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