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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예원이 볼륨을높여요 새 진행자로 발탁됐다고 합니다.


지난 6월 초 DJ 자리에서 물러난 배우 조윤희에 이어 다양한 스페셜 DJ 들이 지나갔는데요



김예원은 그 중 한명으로 다음달 3일부터 정식 DJ로 첫방송에 나선다고 합니다.



2008년 데뷔한 그녀는 영화 국가대표2, 써니, 드라마 세상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수상한파트너, 질투의화신, 내일그대와 등에서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뮤지컬과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노래와 춤실력까지 겸비했다고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복면가왕에 나와서 깃털달린 오렌지, 내머릿속의 높은음자리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어릴때부터 언젠가

라디오 DJ 를 해보고 싶은 꿈이 있었는데 하게 되서 영광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매력을 통해 청취자들에게 위로가 되는 저녁시간을 만들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볼륨을높여요 제작진은 예전부터 그녀를 주목했다고 말하며 기대가 확신으로 바껴 뽑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14,15일 2일동안 맡아서 했는데 첫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매끄럽고 편안한 진행을 했다고 합니다.


1995년부터 방송을 시작한 볼륨을 높여요는 KBS 라디오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이본부터 시작해서 최강희, 메이비, 유인나 등 다수의 DJ들이 거쳐갔습니다



김예원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__kimyewon/



나이는 1987년생이며 학력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를 나왔습니다.


키 168cm 이며 데뷔는 2008년 영화 가루지기로 했습니다.



본명은 김유빈이라고 하며 첫 데뷔 당시에는 김신아 라는 예명을 썼다고 합니다.


새로움 도전인 DJ 김예원의 라디오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