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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에서는 이시언이 부산에서 세 얼간이를 결성했다고 합니다.



요리 생초보 실력으로 푸드트럭 일일셰프에 도전했다고 하는데요



15년 지기 친구를 위해 부산으로 달려가서 푸드트럭을 영업했다고 합니다.



그는 최근에 배우 윤현민의 반려견을 맡아주면서 숨겨둔 다정함을 뽐내며

반전남으로 한혜진 박나래가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그가 푸드트럭을 오픈하는 친구를 위해 달려내려간건데요


친구들과 즉석에서 세 얼간이를 결성했다고 합니다.


With 골치기 라는 말이 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얼굴이 박혀있는 푸드트럭앞에서 해맑게 웃으며

인증샷을 찍기도 했는데 이는 SNS 에 공개하기도 했죠


이를위해 서울에서 손수 들고 온 맞춤 제작 스티커를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이시언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lee_si_eon/



부산 사직운동장 조각공원 푸드트럭존에서 했다고 하며,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했다고 합니다.



또한 23일에는 남포동에 뜨지만 본인은 없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최근 그는 일본여행 시즈오카에서 번역기로 큰 웃음을 주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동호회를 들어서 휴대용 게임기를 하는모습이 포착되기도 하는데요



동호회 이름이 레트로카페 라는 얘기가 있기도 하네요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서는 방세호 역할로 나오고 있으며

다시만난세계로도 돌아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연기자 이시언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