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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변호사가 썰전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가 떠나게 되면서 아직 후임 출연자는 정해지지 않았는데요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와 시사 이슈를 소재로 열띤 토론을 벌이면서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항상 맣은 이슈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는 26일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을 떠나게 된다고 하네요



2016년 1월에 합류한 이후 1년반만의 하차입니다.


현재 썰전에는 유시민, 김구라, 전원책까지 세사람이 나오는 중이었습니다.



이후 활동에 대해서는 TV조선에 입사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7월3일부터 오후9시에 방송하는 메인뉴스 앵커로 나온다고 합니다.



TV조선에서는 7월1일부터 하계 개편을 한다고 하는데요


기존 메인뉴스를 오후 7시에서 9시로 이동하게 되면서 주중앵커도 교체되는 것이라고 하네요



전변호사는 인터뷰에서 기자는 자신의 꿈과 같은 일인데 입사하는 것이 무리수로 비춰질까봐 걱정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앵커와 더불어 현장 인터뷰도 같이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현재 그가 진행중인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에 대해서는 프로그램 폐지가 아닌 MC 교체로 나간다고 하네요


전원책변호사는 나이 1955년생이며, 고향 울산입니다.


소속 전원책법률사무소 변호사 이며 학력 경희대학교 법률학과 입니다.



이외의 학력으로는 울산대현국민학교, 부산중학교, 부산고등학교 졸업을 했다고 합니다.



1986년에는 대한민국 국방대학교 행정학사도 나왔다고 하며 최종계급이 대한민국 육군 중령이었다고 하네요



가족관계는 남동생 한명 여동생 2명, 종교는 불교라고 합니다.



썰전 중 한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