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손하 아들 폭행 SBS뉴스
SBS 에서는 서울의 한 사립 초등학교에서 학생 4명이 학생 1명을 이불속에 가두고 야구방망이 등을
사용해 집단 구타했다고 말하며 바나나우유 모양의 바디워시를 강제로 먹였다고 보도했습니다.
8시 SBS 뉴스
또한 가해 학생들 중에는 재벌그룹 총수 손자, 유명연예인 아들이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초등학교 이름이 숭의초등학교라고 알려지며 이슈가 됐는데요.
이 학교는 연간 1000만원의 교육비가 지출되는 학교로 최진실 조성민 남매, 이찬진 김희애 부부 자녀,
박주미, 윤유선, 견미리, 그리고 박명수 딸 등 연예인 자녀들이 많이 다녔고 다니는 곳이라고 합니다.
재계 쪽에선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 딸, 아들, 황신혜 딸 등도 있습니다.
가해자가 배우 윤손하 아들이라고 나오면서 논란이 되는 중입니다.
특히 연관검색어로 윤손하 아들 학교 폭력으로 나오고 있죠
뉴스에서는 피해 학생의 부모는 아이가 죽을뻔했다고 말하며 애들이 담요를 씌우고
자신을 때렸다고 이래서 선생님한테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으앙 이렇게 울었는데 너무 심해져서 아악 하면서 울었다고 증언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부모는 유명한 사람의 자식이기에 보호받고 진실이 감춰지는 건 말이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 아이들을 선도하고 지도해야할 위치에 있는 선생님들까지도 그러면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우겠냐고 말했는데요
이에 윤손하는 소속사를 통해 방에서 이불 등으로 친구들기리 장난을 치던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여러겹의 이불로 누르고 있던 상황은 몇초도 안되는 짧은 시간이라고 해명했다고 합니다.
또한 피해 학생의 부모측에 사죄하고 향후 필요한 조치에 대해서도 약속했으나 그쪽에서 받아주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피해자에게 휘드른 야구방망이는 나무나 알루미늄이 아닌 플라스틱 장난감이라고 해명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디워시도 살짝 맛을 보고 뱉은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윤손하도 담임교사 조치로 모든 학생이 있는 곳에서 아이들과 사과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방송이 악의적으로 편집된점은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소속사에서도 방관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윤손하 아들 신시우 나이는 초등학교 3학년이라고 합니다.
현재 윤손하는 최고의한방에서 홍보희 역으로 활약중입니다.
인스타그램은 처음에는 비공개로 했다가 지금은 삭제상태이기도 합니다.
해명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있지 않죠
현재 윤손하 아들 학교폭력 보도 라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