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선 소속사 대표

배우 선우선이 모델 출신 소속사 대표 조상민씨와 열애소식을 부인했는데요

한 매체에서는 두사람이 연예꼐 활동을 함께 하면서 사랑을 키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조대표는 같이 일을 하다보니까 오해를 많이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언젠가 기사가 날 것 같았지만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연애상대는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들이라고 말하기도 했네요

두사람은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에서 100만원 사용기 모습을 할때 같이 나왔었는데요

당시 10kg 이 쪘는데 다이어트를 안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66사이즈까지 쪘다가 지금은 44사이즈로 다시 감량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당시 소속사 대표가 보여준 모습은 화보촬영 사진으로 33사이즈로 43~44kg 만 나가던 시절이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키는 162cm 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비율이 좋기로 유명한 배우죠

참고로 소속사는 광윤 인터내셔널로 오랜기간 알고 지내서 싸이더스 HQ 에서 이적했다고 합니다.

선우선은 영화 조폭마누라2로 데뷔 후 내조의여왕,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등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동물농장에도 나와서 고양이 10마리를 키우는 모습을 공개하며

캣맘으로 유명해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