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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방송인 모에카가 인스타그램에 매력을 뽐냈는데요.

현재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 출연 중이죠.



모에카 인스타그램



SBS 로맨스패키지 108호에 출연하면서 우월한 외모로 주목받았죠.

이후 우수한 한국어 실력으로 한국인으로 오해받기도 했습니다.


현재 BJ로도 활동중이라고 하며 나이는 92년생으로 일본 모델이죠.

한국을 좋아해서 하루에 10시간씩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한국어를 독학했다고 하네요.



인지도를 쌓기 위해서 아프리카tv에서 뷰티bj를 시도했지만 큰 결실을 맺지 못했고,

일본으로 돌아가서 생활하던 중 로맨스 패키지 연락을 받았다고 하네요.



특히 모에카 어머니는 배우 박서준의 팬으로 알려졌는데요.

딸 모에카를 데리고 박서준 팬미팅에도 참석했었다고 하네요.


특히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했을 탇ㅇ시 모에카는 "한국에 왔을 때 한국 남자가 일본 남자보다 훨씬 로맨틱하다고 느꼈다"라고 말했는데요.



이어 "여자가 카푸치노를 먹고 입에 거품이 묻었을 때, 뽀뽀하면서 닦아주더라"라고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에서 그걸 하라고 하면 여자만 망신 당한다. 거품이 묻어도 아무도 이야기 안 해줘 나중에 화장실에서 알고 나만 민망해진다"라고 덧붙이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