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다이어트 요요 온앤오프
카테고리 없음2020. 5. 3. 16:37
tvN 새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조세호가 운동을 위해 헬스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오전 9시가 되자 조세호는 자신이 3년간 다닌 헬스장을 찾는 모습이었죠. 최근 조세호는 이곳을 주 5회 찾는다며 남다른 운동 열정을 과시하는 모습이었는데요.
또한 방송에서는 공유 현빈 정용화 강민경 수지 설현 등의 트레이닝을 맡은 윤태식 트레이너가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이날 윤 트레이너는 조세호의 다이어트에 대해 "30대 마지막 다이어트를 건강하게 해보자는 그런 목표로 운동을 했는데 몸이 점점 좋아져서 재미를 느낀 것 같다"라고 얘기하기도 했죠.
이어 "몸무게 75kg 만들기가 올해 말까지 목표였다. 3개월만에 목표를 달성했다"라고 조세호의 몸 상태를 설명했는데요.
실제로 3개월 전 85.2kg의 몸무게를 보였던 조세호는 10.7kg을 감량해 74.5kg의 몸무게를 보여 눈길을 끌었죠.
이를 VCR로 보고 있던 김민아는 "요요는 오지 않았나"라고 질문했고, 조세호는 "지금은 잘 유지하고 있다"라고 답하기도 했죠.
이에 성시경은 "그럼 형이랑 일주일만 만나. 별명이 이레이저다. 복근 지우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네요.
또 이날 방송에는 성시경이 오랜만에 얼굴을 비치기도 했는데, 성시경은 신곡 'And we go'(앤드 위 고)의 녹음 현장을 공개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