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결혼 목사 남편

현재 아버지가 이상해에 나오고 있는 배우 이유리

그녀는 띠동갑 남편 조계현 목사와 결혼했습니다

이유리는 2001년 드라마 학교4로 데뷔 후 오랜시간 동안 무명 생활로 조연만 맡았었는데요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을 맡은 이후로 확고히 자리를 잡고 승승장구 하고 있기도 하죠

그래서 더욱 가족들에 대한 관심이 쏠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유리 남편의 결혼스토리는 유명하기도 한데요

그녀가 교회에 다니던 오빠에게 반한 후 4년간 짝사랑을 했었다고 합니다

그 후 결혼을 하려고 했지만 집안에서 둘의 결혼을 반대했다고 합니다

반대이유는 그녀가 연예인이기도 했지만,

남편이 목사 신학 공부에 매진해야 해서 반대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한결같은 모습에 둘의 결혼이 허락되서 2010년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녀의 나이는 80년생이며 남편은 12살의 나이차이로 올해 50살이라고 하네요

이유리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LEEYURI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