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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 집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영 #육아 #육아소통 #데일리 #인테리어 #예쁜조명”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공개했습니다.



이어 “간만에 아들하고 달콤한 시간”이라는 글도 덧붙였는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탁 트인 넓은 거실과 도시뷰가 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는 모습이죠.



또한 그곳에서 현영은 자신의 아들을 안고 있네요. 이에 한 팬이 “이사하셨냐”고 묻자 현영은 “서울과 송도를 왔다갔다한다. 이곳은 세컨드하우스”라고 설명했죠.



현영은 최근에도 “#현영 #육아 #육아정보 #사회적거리두기 집에서 주말나기~~~ ‘내려와’ 말하는사이 뛰어버렸다~~~ 홈트에 점프까지 뭐든걸 다해도 에너지가 남아돌아~~~ 자 자 얘들아”라며 집의 내부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었죠.


한편 현영은 MBN 예능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에 출연 중입니다. 현영 남편은 극진가라테 창시자 최배달의 손자인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영화 바람의파이터 실제 주인공 최배달로, 그는 지난 1964년 극진가라테를 창립한 무술고수로 일본 가라테 10대 문파와 100여 차례 격투기 대회에서 모두 승리한 실전 무술의 최강자로 한 시대를 풍미하다 1994년 폐암으로 사망한 인물이죠.



현영 남편 직업은 금융업이라고 하며, 일반인 남편을 위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현영 나이는 76년생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