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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탑(최승현)이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알려졌는데요



현재 서울 이대 목동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는데, 약물 과다복용으로 추정된다고 하네요



탑 어머니는 아들을 만나기 위해 병원을 찾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는데요



면회 시간은 30분이었으며 들어서면서도 특별한 입장 표명은 없었다고 하네요



여전히 의식이 없는 상태(의식불명)라고 말하며 잠을 푹 자고 있다 라는 보도는 지양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앞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이런 보도는 고통스럽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주치의 공식입장은 곧 나올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는 현재 복무중이던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악대에서 양천구 신월동에 있는 4기동단으로 발령 났다고 합니다.



전출된 후 기상 시간에 일어나지 못한 상황에서 발견돼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된 뒤 현재 계속 중환자실에 있는 상황입니다.



탑은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과 함께 네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습니다.



누나 최혜윤 씨는 일부 누리꾼때문에 인스타그램 계폭을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