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교통사고 통원치료 야식남녀
카테고리 없음2020. 4. 3. 14:24
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교통사고를 당해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지영 소속사 카이스트 측은 “강지영이 지난 1일 드라마 ‘야식남녀’ 촬영을 마치고 돌아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통원치료를 다니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강지영의 경과를 지켜본 뒤 드라마 촬영에 복귀할 예정이다”고 말했는데요. 강지영 교통사고 가해자는 음주운전을 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는 신호 위반을 해 강지영과 스태프가 탄 차량을 들이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강지영이 촬영 중인 ‘야식 남녀’는 한 남자를 두고 두 남녀가 펼치는 삼각 로맨스 드라마라고 하네요.
이 드라마는 한 남자를 두고 두 남녀가 펼치는 삼각 로맨스를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로 배우 정일우가 출연한다고 알려졌습니다.
배우 정일우 나이 1987년생, 강지영 1994년생으로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7살이라고 하네요. 정일우는 극 중 야간 식당을 운영하는 주인공 셰프라고 하네요.
참고로 2008년 걸그룹 카라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강지영은 2014년 연기자로 전향해 일본에서 다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