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천 변호사 배윤경 큐리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방송 예정인 장천, 신유진, 강성신 변호사의 출연 분에 대한 예고가 나왔는데요.
장천은 항상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던 수재였으며, 고등학교 때 모의고사 성적이 무려 전국 9등이었다고 밝혔죠.
주위에서 감탄이 쏟아져 나오자 당황한 장천은 "다 그렇게 안 했어요?"라며 망언을 하기도 했는데, 이에 장천은 변호사 특집이라서 나가게 됐다고 설명했죠.
학창시절 성적이 공개됐는데, 이에대해 그는 전교 1등 성적은 고등학교 때가 아닌 중학교 때 성적이고 특목고라서 성적이 절반정도였다고 털어놨죠.
모의고사 역시 전국 모든 학생이 본 것이 아닌, 학원생들이 보는 시험에서 9등을 한 것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네요.
또한 장천은 '대한외국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당부하기도 했는데 "생각보다 높은 단계까지 갔으니 기대해달라. 저와 너무 맞지 않는 프로그램 말고는 출연할 의향이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과거 장변호사는 하트시그널에 함께 출연했었던 출연자 배윤경과 이어지기도 했었는데요. 당시 서주원과 함께 건대 여신 배윤경을 두고 삼각 로맨스가 펼쳐졌었죠.
이후 배윤경은 장천의 적극적인 표현에 끌려 마지막에 장천을 택했었는데,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했는지에 대한 여부는 당시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었죠.
이에 대해 장천 변호사는 방송이 끝나고도 좋은 만남을 가지다가 지금은 응원하는 사이로 남았다고 털어놨습니다.
이후에 티아라 큐리와 열애설이 나기도 했었는데, 일본 후쿠오카 텐진의 거리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며 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도됐었죠. 두차례 열애설이 나서 화제가 됐었습니다.
장천 변호사는 큐리가 소속된 티아라가 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와의 상표권 분쟁에서 법률대리인을 맡았다고 알려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