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불도저에 탄 소녀 키
배우 김혜윤이 스크린 영화로 돌아온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김혜윤은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박이웅 감독)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고 합니다.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는 갑작스럽게 사고를 당한 아버지의 행적을 파헤치는 딸 혜영(김혜윤 분)의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김혜윤은 극중 거칠 것 없고 두려움도 없을 뿐 아니라 악바리 근성까지 지닌 혜영 역을 맡아 사건의 스토리를 이끌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근 배우 김혜윤은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주연으로서 자리잡아 차세대를 이끌어갈 20대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중이죠,.
김혜윤 인스타그램
올해 개봉 예정 영화 ‘미드나이트’와 ‘불도저에 탄 소녀’를 통해 스크린까지 장악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중으로, ‘불도저에 탄 소녀’는 오는 5월 크랭크인 예정이라고 하네요.
김혜윤 나이는 96년생으로 2019년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며 우수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죠.
학력은 건국대학교를 졸업했다고 하며, 수시합격을 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죠. 15학번으로 들어가 매번 장학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프로필 160cm 라고 하지만 더 작은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과 언니가 있다고 하네요.
중학교 때부터 배우의 꿈을 키워오다가 고등학교 1학년 때인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연기학원을 다니며 준비를 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후 삼생이, 나쁜녀석들 등을 찍으며 눈도장을 찍었고 특히 sky캐슬에서 강예서 역을 맡으면서 이름을 알리게 됐습니다
박보검 박소담 변우석 주연으로 나오는 드라마 청춘기록에서 김혜윤이 특별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