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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배우 주지훈 친구 박정욱에게 대마초를 권유받았다고 폭로했습니다.



예전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가인은 남자친구 주지훈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는데요


5년전부터 알고 지내던 친한 오빠동생사이였다고 합니다.


연애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자연스럽게 사귀게 됐다고 말을 했습니다.



(마약 권유 문자 내용)



뮤비 촬영을 할때까지만 해도 오빠 동생사이였는데, 후에 도와줘서 고맙다 라는 문자를 하면서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사실 누구나 그렇듯이 처음에 어떻게 시작하게 됐는지는 기억이 안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시크한 커플이라서 이벤트를 10초 이상 못견디며 오그라드는걸 싫어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목격담에 대해 커플룩과 키가 작은 여자친구 가인을 들어주는 사진이 공개됐는데요



그래도 좋다면서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모두가 아시겠지만 전직 약쟁이 여친입니다. 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주지훈을 간접적으로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두사람의 결별설이 돌았지만 6월에도 마찬가지로 굳건하다고 하네요.



이어서 물론 지금은 자신이 알기로는 받을 벌을 다 받고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고 있다고 있다고 두둔했는데요


친구 박정욱 씨가 자신에게 대마초를 권유했는데 살짝 넘어갈뻔했다고 말하며 문자를 공개했습니다.



자신은 앞으로 합법이 될때까지 안할 것이며 이미 합법적 몰핀 투여중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계속 해서 인스타그램에는 글이 올라오고 있는상황이기도 합니다.



이런 사건이 벌어진건 5월 말에 예정되어 있던 행사에 불참한 뒤 임신설이 돌았기 때문인데요


당시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서는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며 공식입장을 밝히며 그녀가 참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계속해서 대응하던 그녀는 영동 세브란스로 가서 확인해라는 말을 하다가 결국은 마약 까지 폭로하기도 했네요.



가인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songain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