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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개그콘서트' 스페셜 방송에서는 핑크빛 기류로 모두의 마음을 설레게 한 유민상, 김하영 그리고 이재성 아나운서가 등장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는데요.



특히 이날 배우 김하영 인스타그램을 통해 번호 교환에 성공했다고 올리기도 했습니다. 유민상과는 동갑내기로 알려지기도 했죠.


김하영은 MBC '서프라이즈', KBS2 '개그콘서트' 등에 출연 중이라고 하는데요. 앞서 계속 유민상과 열애설이 나오자 비즈니스 커플이라고 말하기도 했죠.



김하영은 서프라이즈에 대해 원래 이미지가 굳혀져서 배우로서 안좋을 수 있다는 주변의 만류가 있었지만, 팬이고 연기가 하고 싶어서 들어갔는데 오래하는 중이라고 말했죠.


현재 서프라이즈에 16년 동안 출연중으로, 박재현 손윤상 등과 남매같이 지낸다고 말하고 있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외국인 배우 매튜 슬라이트 등 근황에 대해서도 말하기도 했죠.



서프라이즈 김태희라는 별명이 있는데, 미니홈피에 어떤분이 김태희보다 청순하다고 댓글을 쓴 뒤로 그렇게 불린다고 털어놓기도 했네요.



현재 매니저 없이 일을 하고 있다고 하며, 유튜브도 운영중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김하영 나이는 79년생이라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