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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현경이 남친 배우 박성훈을 향해 애정을 드러내면서 박성훈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현재 실검에 오르내리고 있죠.



배우 류현경은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 '기도하는 남자' 인터뷰에서 박성훈에 대해 "아무래도 연기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하는 편이고 그래서 좋은 것 같다. 의지가 된다"고 말했죠.



배우 박성훈 나이는 1985년생으로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했습니다. 이어 영화 '전우치', '곤지암', '상류사회', '천문: 하늘에 묻는다'로 얼굴을 알렸죠.


이외에도 드라마 '질투의 화신', '조작', 저스티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등에도 출연했습니다. 현재 싸패다 이후 차기작을 고르는 중으로 알려졌네요.



최근 KBS 2TV 새 드라마 '출사표' 출연을 검토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죠. 박성훈은 극중 원칙주의자인 5급 사무관 서공명 역을 제안받았다고 하네요.



현재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구세라 역할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단계라고 밝힌 상황인데, 나나와 박성훈 두사람은 이전에 저스티스에서 출연을 맞췄죠.


특히 박성훈은 이전에도 연극 '옥탑방 고양이', '히스토리 보이즈', '모범생들', '유도소년' 등으로 연극계에서 잘 알려진 배우라고 합니다.



류현경 박성훈 두사람의 열애 사실은 2017년 3월 공개됐는데요. 당시 두 사람은 연극 '올모스트 메인'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죠.



류현경 나이는 83년생으로 박성훈과 나이차이는 2살이라고 하네요. 류현경이 연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