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나이 강타 키 이지훈
강타 정유미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꾸준히 H.O.T.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던 정유미 과거 발언들이 주목받는 중인데요.
두사람은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고백하며, 친한 선후배사이로 지내다가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정유미 강타 열애설은 지난해 8월 불거진 이후 이번이 두 번째로 첫 열애설 당시에는 친한 동료사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두 사람이 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게 됐고, 이후 등산이라는 취미를 공통분모로 가까워져 연인이 됐다고 털어놨네요.
한편 과거 2017년 정유미는 MBC 표준FM '강타의 빛나는 밤에'에 출연해 학창시절부터 강타의 팬이라고 밝혔는데요.
학창시절 아이디가 '칠현 마누라'였다면서 H.O.T. 콘서트가 보고 싶어서 가정 통신문을 위조한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었죠.
뿐만 아니라 강타 집앞에서 기다리다가 아버지를 만났고, 당시 선물을 전해준적도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H.O.T. 콘서트장을 직접 찾기도 했죠. 정유미 강타 나이차이는 5살로 알려졌습니다.
과거 이지훈은 강타와 함께 '상상플러스'에 출연해 "여자친구 문제로 3개월 이상 연락 없이 지낸 적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었죠.
이지훈은 강타와 워낙 친한 친구이다 보니 자신의 여자친구와 강타 역시 자주 연락하며 친하게 지냈는데, 그러던 중 둘사람 사이를 의심하게 됐었다고 하네요.
이지훈 강타 신혜성까지 세사람은 절친한 사이로 유명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