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열애 여동생 결혼
카테고리 없음2019. 12. 30. 17:38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실검에 계속 상위권을 차지하는 중인데요
최강창민 인스타그램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최강창민이 비 연예인 여성과 교제중이다"라고 열애설을 인정했습니다.
최초 보도에 따르면 두사람은 지인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비연예인인 여자친구를 배려해 각별히 신경을 쓴다고 하네요.
최강창민은 여자 친구와 사랑을 가꿔 가면서 가까운 지인들에겐 이 사실이 알려졌고, 주변에서는 이 커플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고 하네요.
최강창민은 2003년 12월 동방신기 멤버로 데뷔해 ‘허그’를 시작으로, ‘미로틱’ 등을 히트시킨 인물로, 일본에 진출해 K팝 최초 기록을 경신하며 월드 스타로 활약 중입니다.
일본 5대돔 투어, 닛산스튜디오 공연 등은 한국 가수 최초로 이뤄 낸 성과로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한국 그룹 가수로는 처음으로 NHK ‘홍백가합전’ 등에 출연하는 등 현지에서 케이팝 인기의 기초를 닦아 '케이팝 레전드'라는 수식어도 얻은 그룹이죠.
또한 2011년 ‘파라다이스 목장’을 시작으로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와 안정적인 발성으로 연기자로 성장했으며, 영화 데뷔작인 '황금을 안고 튀어라'에서 모모을 맡아 일본에서 신인상 3관왕에 올랐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다문화가정 아이를 지원하고, 자연 재해를 당한 이재민을 위해 기부하는 활동도 하는 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