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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만석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고 하는데요. 현재 육아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만석 아내는 2016년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고 하며, 2년 교제 후 2018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당시 비공개로 결혼했죠.



배우 오만석은 과거 2007년 조상경 영화 미술감독과 이혼했으며, 슬하에 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죠. 당시 홀로 딸을 양육하는 싱글대디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후 오만석은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헤드윅' 등 무대에 오르며 뮤지컬배우로 활약했으며, MBC 드라마 '검법남녀' 등에 출연하며 활동했습니다.



오만석은 1999년 연극 '파우스트'로 데뷔했으며, 이후 뮤지컬 '레베카', '킹키부츠', '헤드윅', '오케피', '그날들' 등 다수의 무대에서 활약했죠.



영화 '우리동네, '올레', '살인소설' 등 스크린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현재는 현빈 손예진 주연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촬영중이라고 하네요.


극중에서 인민무력부 보위국 소속의 소좌로 높은 직위를 가졌지만 끝없는 탐욕 때문에 부대의 냉혈한으로 불리는 조철강을 연기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오만석 나이는 74년생이며, 학력은 한예종 연극원 연기과를 나왔다고 하네요. 키는 174CM 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