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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영이 남자친구 김주혁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최근 드라마 터널에서 윤현민 최진혁 등과 연기하며 신재이 역을 맡아 열연했는데요



그 때도 연기 선배로써 많이 조언을 해줬다고 하네요



직설적이게 충고해주지 않으며 항상 재미있다고 칭찬해준다고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윤현민과의 러브라인에 대한 질투는 전혀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네요


두사람은 지난해 12월 열애를 인정했는데요



김주혁 이유영은 당시 진주에서 데이트 하는 장면이 목격되면서 열애설이 났습니다.



영화계에서 좋은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가 17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열애하고 있기도 합니다.



아직은 결혼 계획이 없다고 말했으며 미리 계획을 세우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29살이며 소속사는 풍경엔터테인먼트 입니다.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하여 아직 경력이 많지 않기도 하네요



출연작품으로는 그놈이다, 간신, 미스터쿠퍼, 원더풀 라이프 등이 있는데요



특히 간신으로는 2015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 작품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얼굴을 많이 알리기도 했죠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