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나이 현빈 김지영 악플
현빈 손예진이 함께 한다고 알려져 화제가 된 드라마 사라으이 불시착에 함께 출연하는 서지혜
그녀는 제작발표회에 출연해 자신이 맡은 서단 역할에 대해서 털어놨는데요. 평양 사투리가 쉽지 않았다며, 걱정을 많이 했고 입에 맞고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네요.
극중 서지혜는 평양 최고급 백화점 사장어머니의 외동딸이제 리정혁(현빈)을 좋아하는 약혼녀 서단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지혜 나이는 84년생으로 2002년 태무 뮤직비디오 '눈이 내리네'로 데뷔했스빈다. 가족은 부모님과 여동생이 있다고 알려졌네요.
프로필 키 170cm 라고 하며, 본명으로 알려졌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 형식으로 연예 활동을 시작했따고 알려졌네요.
출연작으로는 영화 여고괴담, 창궐 등이 있고, 드라마로는 올인, 신돈, 오버 더 레인보우, 49일, 펀치, 질투의화신, 흑기사 등이 있습니다.
한편 배우 서지혜가 100만 부수 넘게 판매되며 신드롬급 인기를 누린 책 '82년생 김지영' 사진을 올렸다가 악플을 받았었는데요.
이 작품은 조남주 작가가 2016년 10월 발표한 작품으로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엄마, 남편의 첫사랑 등으로 빙의된 증상을 보이는 지극히 평범한 30대 여성 김지영과 가족들의 삶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당시 결국 글을 삭제했고, 이후 노을 사진과 함께 "…"라고 짤막한 글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그러자 댓글에는 배우 김옥빈이 "자유롭게 읽을 자유, 누가 검열하는가♥"라고 응원하기도 했죠.
이전에도 레드벨벳 아이린, 에이핑크 손나은 등이 여성주의/페미니즘 콘텐츠와 고나련해 비난을 받기도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