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아버지 병원 엄마 직업
KBS2 예능 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는 미국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전망대를 찾은 정해인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정해인은 뉴욕의 야경을 혼자보기 아깝다며 부모님에게 영상통화를 거는 모습이었는데요.
먼저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고 이후 아버지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이었는데요.
어머니 직업은 의사라고 하며, 약간 콧소리가 난다면서 건강을 챙기기도 했죠. 이후 아버지는 근무중이라며 10초만에 전화를 끊는 모습을 보였네요.
마지막으로 가족 중 남동생에게 영통을 시도했지만 연결에 실패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정해인 의사 부모님이 공개되자 현재 정해인 가족이 큰 화제가 되는 중이네요.
정해인 아버지는 가톨릭대학교 의대 출신이라고 하며, 경기도 안산에서 안과 병원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두사람은 의과대 동문으로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고 하며, 어머니 역시 서울 병원에서 병리과 의사로 재직중인것으로 알려졌네요.
정해인 나이는 88년생으로, 학력은 평택대학교 공연영상콘텐츠학과로 알려졌습니다. 26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데뷔했지만, 군대를 이미 다녀와 문제가 되지 않죠.
드라마 출연작으로는 백년의신부, 삼총사, 블러드, 응답하라 1988, 불야성, 도깨비, 당잠사(당신이 잠든 사이에), 슬기로운 감빵생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등이 있습니다.
현재 차기작으로는 배우 채수빈과 출연 예정인 tvN 드라마 반의반에 출연한다고 알려졌습니다. 2020년 방영 예정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