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은과 축구선수 정조국 부부가 둘째를 출산했다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김성은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서는 서울의 한병원에서 여자아이를 출산했다고 전했는데요
두사람은 2009년 결혼하여 아들 태하군이 있는 상태입니다.
아들과 딸의 나이차이는 6살이네요
두사람이 사는 집에는 태하 군을 위한 놀이방이 따로 꾸며져 있기도 했는데요
이번에는 딸을 위한 방도 생길 것 같네요
어떤 모습일지 기대되기도 합니다.
또한 여성중앙에 집 인테리어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만삭일 당시에도 굴욕없는 D라인 몸매여서 화제가 되기도 했죠
옆에있던 박수진 박지윤 박시연 등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한편 김성은은 영화 '엄마의 공책: 기억의 레시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배우로 돌아올 모습도 기대되네요
그리고 남편은 올 시즌 강원FC 소속으로 6경기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중이라고 하네요
출처 : 김성은 인스타그램
한편 프로필에 따르면 1984년생 정조국과 김성은 나이는 1983년생으로 연상연하라고 합니다.
나이차이는 1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