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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김경란이 방송 이후 사람들의 반응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김경란 이혼사유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었는데, 그녀는 김상민 전 의원과 만난지 6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까지 진행해 화제를 모았었죠.


하지만 두사람은 결혼 3년만에 이혼했으며, 두사람은 부부로 있는 동안 서로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기에 이혼 소식은 충격을 주기도 했죠.



김경란은 전남편과 이혼 이후 한동안 경제적 곤란, 정신적 곤혹을 겪었다고 고백했고 이는 ‘거지꼴’이라는 자극적 키워드가 있기도 했는데요.


이에 대해 김경란 거지꼴로 실검에 올랐는데, 방송을 보신 분들은 제가 마음이 너덜너덜한걸 언급한건데 경제적 이유로 오해받은 거 같다고 말하기도 했죠.



결혼 생활 중 출연한 KBS '해피투게더'에서 김경란은 남편과 첫만남에 대해서 말하기도 했었는데요.


두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났다고 하며, 지인의 소개로 만났는데 남편과 안만는다고 생각했지만 아나운서실 언니들이 무조건 세번은 만나라고 해서 만났다고 합니다.



김경란 인스타그램



보수적인 생각인건지 수동적인 여자 생각인 건지 모르겠지만 남자가 여자를 더 사랑해주는걸 원했고, 그래서 결혼했다고 결혼이유에 대해서 언급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