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tory




KBS2 드라마 '살림하는 남자들 2'에서 김승현이 부모님과 함께 신혼집을 알아보는 모습이 나왔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김승현은 예비 아내이자 여자친구 장정윤과 배우인 자신의 직업을 고려해 신혼집을 구하는 모습이 나왔는데요.


위치는 서울 마포구 성산동이 좋을 것 같다며, 집을 구경다녔는데요. 특히 작은 방을 보더니 "장 작가가 쓰기에 딱 좋은 것 같다"고 혼잣말하기도 했네요.



이후 김승현 부모님을 복층으로 안내했고 "빛이 너무 좋다. 글도 쓰고 책도 보고 하면 딱 좋을 거 같다. 배우와 작가가 살기에 딱 좋은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죠.



이어 테라스를 보더니 "장작가랑 저랑 여기서 와인 마시면 참 좋을 것 같다. 스트레스도 풀고 낭만도 나눌 수 있지 않겠냐"며 '사랑꾼'다운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네요.


참고로 김승현은 “모아둔 돈 하고 옥탑방 보증금 다 합해서 3억원 정도의 신혼집으로 알아보려고 한다”라고 말했죠.



김승현 인스타그램



김승현은 신혼집을 구하러 다녔지만 김승현 가족은 생각보다 비싼 서울 아파트 집값에 대출을 알아보러 은행을 향하기도 했는데, 김승현 아빠는 집을 꼭 구해줘야 된다 말하기도 했죠.


이는 집을 해주겠다고 약속했다며, 옆에서 김승현 동생 김승환은 “제가 보태겠다”라고 말하기도 했죠.



참고로 김승현 아내는 알토란 작가 장정윤으로 알려졌죠.

두사람은 같은 프로그램에 나오게 되며 열애 후 결혼까지 연결됐다고 하네요.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김승현 열애고백 오정연

알토란 작가 김승현 재혼 딸

김승현 딸 김수빈 정원관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