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쇼핑몰 제주도 집 남편
카테고리 없음2019. 11. 27. 17:15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진재영 쇼핑몰이 언급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진재영은 오랜 기간 쇼핑몰 운영에 정성을 기울이면서 사업가로서 성공했죠.
진재영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쇼핑몰 인기의 배경으로 '진정성'을 꼽기도 했는데 "많은 업체분들과 미팅하면서 진정성이 남다르다는 칭찬을 종종 받는다"라고 설명했죠.
실제 쇼핑몰을 운영하기 위해 동대문을 3년 간 매일 다녔으며, 쇼핑몰 운영을 시작한 뒤 잠을 2시간 이상도 잔 적이 없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진재영 쇼핑몰 콘티커머스에서는 패션, 뷰티 등 각종 용품들을 판매하는 곳으로, 현재 연매출 200억을 기록하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중이죠.
2017년 제주도로 이사해 살고 있다고 하며, 2008년 부터 쇼핑몰을 운영했다고 하네요. 오픈 첫날 8만명이 접속했지만 주문은 고작 5건이었다고 하네요.
진재영 인스타그램
남편과 나이차이는 4살이라고 하는데, 연하라고 알려졌습니다. 두사람은 골프 스승과 제자로 만났다고 알려졌죠.
결혼 10년차라고 하며, 진재영 제주 집은 이영자가 출연하는 방송에서 공개되기도 했는데 귤창고를 개조해서 만들었다네요.
여기에는 마당, 화장실과 연결된 수영장이 있었죠. 진재영은 지난 1995년 CF '아이비'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