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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원진아. 그녀는 냉동 실험에 참여했다 미스터리한 음모로 20년 만에 깨어난 냉동 인간 ‘고미란’ 역을 맡았는데요.



드라마 날녹여주오 마지막회에서는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후 고미란이 깨어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두 사람은 눈이 오는 거리에서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재회했죠.


고미란은 다음 날 해외를 떠나지 않겠다고 말했지만 마동찬은 꿈을 포기하지 말라고 말했고, 마서윤(오아린)은 '뭘 그렇게 고민하냐. 그냥 같이 떠나서 유튜브 해라'고 문자를 보냈는데요.



결국 두사람은 함께 해외로 떠나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이며 마무리됐죠. 이 작품은 지창욱 군제대 이후 복귀작으로 알려지며 큰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원진아 나이는 1991년생으로 지창욱 나이는 1987년생으로 나이차이는 4살차이라고 하네요. 프로필 키 163cm 입니다.



가족으로는 남동생 2명과 어머니 아버지가 있다고 하네요. 데뷔는 2015년 단편 영화 캐치볼로 알려졌습니다.



태어날때부터 천안 토박이라고 하며, 이사도 가지 않았다고 하네요. 평소 운동은 킥보싱과 필라테스를 한다고 하네요.


드라마 출연작으로는 라이프, 그냥사랑하는 사이가 있으며, 영화는 강철비, 밀정, 섬, 돈, 사라진 사람들 등이 있습니다. 굉장히 빠르게 주연을 맡은 인물이기도 하죠.



원진아 인스타그램



이번 날녹여주오 연기력도 화제가 되기도 했네요. 청바지 핏도 화제가 됐습니다. 배우 수애 분위기가 난다고 알려지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