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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에 출연한 이파니가 남편 서성민이 결혼 당시 철이 없었다고 고백했는데요



그는 아들과 딸이 할아버지 할머니 얼굴을 모르는것이 속상하다고 말했습니다.


뮤지컬 배우 서성민의 부모님은 지금 아내 이파니와의 결혼을 반대했으며, 그래서 그대로 가출했다고 합니다.



현재 아들은 11살이라고 하네요



결혼전부터 아들 형빈이가 삼촌이 아빠였으면 좋겠다고 말했었다고 하네요.



이후 6년동안 부모님을 안보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현재 그는 뮤지컬배우를 그만두고 음향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아내가 출연하고 있는

성인연극 '가자! 장미여관으로' 뒤 커튼콜에서 청혼했다고 합니다.



집안이 상당히 재력가라고 하는데요



결혼 당시 3억 5천만원짜리 3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했다고 합니다.


한편 그런 말을 듣던 이파니는 남편에게 차근차근 해나가자고 말하며 당신이 먼저 연락하고

그다음에 내가 연락하고 마음이 열릴때까지 기다리자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파니는 자신이 성인 광고모델로 활동했던 과거와 가정사 등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광고를 했던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그걸로 먹고 살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