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브라이언박 국적 나이

‘아내의 맛’에 남편 브라이언과 시애틀 결혼 생활을 공개한 혜박이 화제인데요. 혜박 나이는 35살, 남편 브라이언 박 나이는 40살이라고 알려졌습니다.

혜박 인스타그램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5살로, 혜박 남편 직업은 테니스코치로 알려지기도 했네요. 두사람은 2008년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혜박이 유산의 아픔을 겪은 후 10년만에 딸 리아를 얻어 축하를 받기도 했죠.

모델 혜박은 2005년 뉴욕에서 안나 수이와 마크 제이콥스 컬렉션을 통해 데뷔, 프라다 쇼에 첫 동양 모델로 발탁되며 이름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모델 혜박 나이는 85년생이며, 본명은 박혜림이라고 합니다. 국적은 대한민국과 미국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13살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간 후 길거리 캐스팅이 되면서 모델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브라이언박과는 3년 열애를 했다고 알려졌네요.

또한 이날 혜박의 어머니가 등장하자 스튜디오는 들썩거렸는데, 특히 장영란은 “언니 아니냐”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죠.

리아는 할머니의 품에 안기자 엄마의 부름에도 꼼짝을 안 해 혜박을 당황케 만들기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