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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3주년 특집에서는 새로운 살림남으로 가수 겸 공연예술가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가 등장했는데요.



팝핍현준은 대한민국 1세대 팝퍼로 국안인 박애리, 그리고 어머니와 딸 예술이 까지 3대가 집아넹 모여산다고 알려졌습니다.



이날 팝핀현준은 "제가 살림에 흥미가 있는 타입은 아니다. 결혼 전부터 어머니랑 살았는데, 지금까지 어머니가 해주신 밥 먹고, 어머니가 빨아주신 옷을 입었다"라고 당당하게 얘기하기도 했죠.


이어 팝핀현준 엄마 양혜자 여사가 허리 보호대를 차고 아침에 등장했는데, 평소 기상시간이 6시에서 6시반 사이라서 같이 기상해서 밥을 먹는 모습을 보였죠.



이날 모친은 식혜, 도라지청을 만들었지만 어머니의 간식에 성질을 내며 이런걸 안먹는다고 투정을 부리기도 했죠.



팝핀 현준 박이래 집 위치는 마포구 대흥동으로 4층 가정집이라고 합니다. 특히 외관은 팝핀 현준이 직접 꾸민 벽화라고 하죠.


집안으로 들어서면 수많은 신발들이 있었는데, 이는 취미가 운동화모으기였기 때문입니다. 

또 명창 박애리의 연습실과 상장으로 가득찬 팝핀현준의 작업실도 이목을 끌기도 했네요.



팝핀현준 박애리 두사람은 2011년 결혼했는데요. 같은해 딸 남예술 양을 얻었습니다. 팝핀현준 나이는 1979년생으로 아내와 나이차이는 2살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