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유역비 임신 결별

배우 송승헌과 중국배우 유역비의 결별설이 났는데요

이에 대해 송승헌 소속사는 공식입장으로 사실무근이라고 내놨습니다.

중국의 여러 매체에서 둘의 결별설을 제기하기도 했는데요

이는 한중간 문화 교류가 소원해지는 이른바 한한령 결과로 보인다고 추측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가 최근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했다고 전하기도 했다네요

하지만 두사람의 관계는 여전히 좋다고 하네요

송승헌 유역비 두사람은 영화 '제 3의 사랑' 으로 인연을 맺은 후 2015년 열애사실을 공식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는 사임당 빛의 일기 제작발표회에서도 여자친구 유역비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기도 했습니다.

이 때문에 결혼설이 오고가기도 했는데요

이는 송승헌이 유역비 모녀와 함께 남해의 한 골프리조트를 방문했고,

또한 중국에서는 아이를 임신했다는 얘기가 돌았다고 합니다.

올해 들어 여친인 그녀가 바지를 별로 입지도 않고 편한 옷만 입었다고 하는데요

몸매를 보이지 않았으며 얼굴에 몰라보게 살이 올랐고 특히 복부 부분이 약간 볼록하다며 근거들을 제시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기도 합니다.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11살 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