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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혼자산다'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디자이너 김충재와 프랑스 패션쇼 방문기가 공개됐는데요.



2020년 S/S패션위크 관람을 위해 파리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는데, 이날 파리에 이미 브랜드 초청 게스트로 온 김충재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두사람은 밥을 먹고 얘기를 나누다가 사랑의 벽을 찾아 사진을 찍기도 했죠. 이어 버킷리스트였던 몽마르트 초상화 그리기를 시도하기도 했네요.


최근 건강을 위해 아침에 일어나 밥대신 차를 마신다고 하네요. 간혈적 단식을 시작했다고 털어놨죠.



한혜연 나이는 올해 48살이라고 하며, 학력은 경원전문대 의상학과를 졸업 후 뉴욕 패션 기술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가수 이효리, 배우 한지민, 송혜교, 고소영 등 다양한 유명 연예인들의 스타일을 맡으며 유명해졌습니다.



프로그램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한혜연은 황금인맥을 선보이며 연예인들의 극찬을 받기도 했었는데요.



이효리는 “일단 스타일리스트로서 옷을 보는 눈이 너무나 뛰어나다. 주위를 밝게 해 주는 그런 에너지가 가득한 분이다”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고민이 있을때나, 도움이 필요할떄 항상 전화한다며 큰언니나 엄마처럼 모든걸 해결해주고 고민도 들어준다고 털어놨네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헨리와 투샷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는데요. 두사람은 줄무늬 셔츠로 멋을 낸 모습이네요.



헨리 한헤연 두사람은 나혼자산다에 같이 나오게 되면서 친해진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