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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방송인 정가은이 과거 모유 수유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었는데요



비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살이 빠지는 이유로 모유수유를 들었습니다.


밤에 자고 있으며 2~3시간 간격으로 전화가 와서 산모들이 좀비처럼 수유실에 나타나 모유수유를 한다고 말했는데요



힘겨운 산모들의 일상을 직접적으로 말해줬습니다.


이에 김숙은 인스타그램에 수유 중 찍은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됐다고 지적했는데요



그녀는 지금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왜 그 모습이 야하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고 반박했습니다.



또한 사진을 찍은 이유에 대해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진짜 노련한 엄마가 되는 것 같은 뿌듯함에 찍은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진을 보고 공감해주시는 엄마 팬분들이 늘었다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옆에 있던 김미려도 그 말을 듣고는 젖을 물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자신도 사진을 찍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정가은은 이사진으로 인해 관종(관심종자)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2016년 1월에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하기도 했는데요


당시 임신 소식을 알리며 속도위반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남편이 재벌 2세라는 루머에는 사실무근이라고 말하며 직업은 그냥 작게 사업을 하는 것 뿐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시댁이 부자냐고 묻자 그냥 평범하고 화목한 집안이고 동갑인데도 존경심이 생긴다고 남편을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정가은 나이는 1978년생으로 올해 40살이라고 합니다.


정가은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jung_ka_eun/


최근 만물상에 같이 출연하는 김성은이 만삭이라서 순산을 기원한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