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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유튜버 성명준 이름이 실검 상단에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현재 그는 사기 및 협박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알려졌습니다.



성명준 유튜브 영상 캡쳐



그는 이에 억울암을 호소하는 영상을 본인 유튜브에 올리기도 했는데요. 그는 구독자 수 48만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이기도 합니다.


성명준 나이는 올해 30살로, 과거 교도소에서 3년간 수감생활을 한 전직 조폭 출신이라고 알려졌는데요.



유튜브에는 현재 "징역 1년3개월을 선고받았다. 너무 억울하다"라는 제목으로 올라와있는데, 그는 현재 사기 협박죄로 1심에서 징역 1년3개월을 선고 받았다고 합니다.


2017년 3월 성명준이 지인에게 자신의 가게를 팔면서 권리금을 다르게 이야기한 것을 놓고 법적 소송으로까지 확전되면서 시작된 사건이라고 하는데요.



매매 계약이 성사된 후 가게를 넘겨받은 지인들이 권리금에 대해 물었고, 그들이 실망할까 우려해 750만원을 1억2000만원으로 불려 답했는데 가게 운영이 부진을 겪자 권리금 액수를 물으며 소송으로 이러졌다고 답했습니다.


현재 형이 확정된 상황이 아니고 변호인과 상의 하에 항소장을 제출했아고 말하며, 아직도 자신에게 불리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영상을 올린다고 털어놨네요.



현재 성명준은 현재 유튜버 채널과 아프리카TV BJ로 활동 중이며 동시에 술집과 노래방을 운영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