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tory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오랜만에 돌아온 정준영이 홈파티를 위한 칵테일을 만든다고 합니다.



그는 지난주에는 믹솔로지스트 김봉하와 함께 여심 저격 칵테일을 만들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후반전에서는 홈파티를 열고 다양한 칵테일을 만든다고 합니다.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자신의 친구들을 초대하겠다며 생방송 도중 직접 섭회를 하기도 했는데요



이날 친분이 두터운 가수 에디킴이 게스트로 깜짝 등장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주는대로 받아 마신다음 숨겨둔 음주가무 본능을 선보여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한편 김봉하 전문가는 2천원짜리로 2만원짜리 칵테일을 만들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민트나 유자청을 활용한 레시피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피치크러시, 모히토 등 인기있는 제품을 집에서 손쉽게 따라하는 방법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지난주에서는 잭콕을 만들겠다며 잭다니엘과 코카콜라를 섞은것이라고

말했다가 PPL을 의식해 수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오랜만에 인터넷 방송으로 돌아온 모습을 보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