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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품절녀가 된다는 소식을 알렸는데요.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한아름이 오는 20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웨딩화보를 공개했네요.



웨딩화보에는 남편도 함께 공개됐는데, 남편 김모씨 또한 현직 모델 같은 피지컬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네요.



한편 한아름은 지난 2012년 티아라 멤버로 합류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2013년 탈퇴했습니다. 이후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기도 했죠.


그러면서 배우 데뷔를 준비하던 중 결혼 발표를 해 화제를 모았는데, 현재 자신이 운영중인 유튜브봉드에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는 중입니다.



인스타그램에도 임신 소식을 알리기도 했는데요. 때문에 내년에 하려고 했던 결혼을 올해 10월20일로 앞당긴 것이라고 하네요.



이어 아이가 아픔이나 상처가 될 댓글이나 행동말고 예쁜 말들로 공간을 채워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하기도 했네요.

남편 나이는 2살 나이차이가 나는 연상이라고 합니다.


한아름 나이는 1994년생이며, 프로필 키 167cm 라고 합니다. 학력은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졸업을 했다고 하며, 본명은 이아름이라고 하네요.



두사람은 지난 2월말에 만났다고 하며, 만난지 100일만에 결혼을 결정한 것이라고 합니다. 남편 직업은 아버지 뒤를 이ㅏ어 건설업에 종사한다고 알려졌네요.



한아름은 결혼전에 중국에서 3개월간 활동하다가, 이제 돌아와서 곧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