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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은 10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고 알려졌는데요.



인스타에는 “안녕하십니까! 순경 유령, 지경대 면접 보러 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충성!”이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죠.


그녀는 유령을잡아라에서 행동우선 지하철 경찰 유령 역을 연기, 지경대 신입 유령은 무슨 일이든 열정이 넘치는 캐릭터로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상대 남자주인공으로는 김선호가 나오는데요. 그는 최근 ‘백일의 낭군님’, ‘투깝스’, ‘으라차차 와이키키 2’ 등에 나오며 얼굴을 알리기도 했죠.


극 중 원칙제일 지경대 반장 ‘고지석’으로 나온다고 하는데, 경찰대 수석 졸업생이지만 고지식에 가까운 신중함과 가슴에 스몰 소심표를 달고 다니는 융통성 제로의 인물이라고 하네요.



한편 배우 문근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도 캠페인을 펼쳤는데요. 이에 소수 일본인이 댓글로 항의 표시를 했다고 알려졌었죠.



당시 독도 티셔츠 뿐만 아니라 "#독도사랑 #나라사랑"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었는데, 일본 팬들은 팬이었는데 실망이라며 직접 일본어로 항의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문근영 나이는 1987년생이며, 프로필 키 165cm 라고 합니다. 본명이라고 알려졌으며, 1999년 대역배우로 처음 연기를 시작했다고 하네요.



국민여동생 타이틀을 갖고 있었으며, 드라마 바람의화원을 할 당시 거식증에 걸린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출연작으로는 영화 장화홍련, 어린신부, 사랑따윈필요없어, 사도 등이 있습니다. 드라마는 가을동화, 명성황후, 신데렐라언니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