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제주도 집 남편 부동산
TV CHOSUN 부동산로드에서는 가수에서 부동산 투자자로 변신한 방미가 출연했는데요.
방미는 서울, 부산, 제주는 물론 미국 하와이와 LA 등지에 부동산을 모은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가수 방미는 서울대학교병원 안치실 인근 단칸방에서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 ‘200억 대 부동산 자산가’로 거듭났죠. 특히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동산 투자 비법은 바로 ‘부자가 사는 동네에 살아야 한다’는 것이었죠.
방미는 신인시절 유명 인사들이 강북에서 강남으로 보금자리를 옮기는 것을 보고 그들을 따라 이사를 갔다고 하네요.
돈이 흐르는 정보를 파악해 본인의 부동산 투자에 최대한 활용했다고 하는데, 돌이켜 보니 부자 동네에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돈을 모았다고 말하기도 했죠.
이 밖에도 ‘이사 가는 걸 두려워하지 마라’ ‘건전한 대출을 두려워하지 마라’ ‘재건축 아파트를 활용하는 방법’ ‘평생 살 집은 없다’ 등 그가 수백억 대 자산가가 될 수 있도록 한 평생의 비법들을 공개하기도 했죠.
방미는 “한국 사회에서 돈에 대해 노골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부정적으로 비춰진다.
진심으로 돈을 좋아하고 모을 줄 알아야만 돈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고 평소 생각을 전하기도 했죠.
방미 청담동 집은, 화이트 톤으로 꾸며져있었고 집안에는 고가의 필라테스 가구도 자리하고 있었죠.
또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고급빌라도 공개했었죠.
이외에도 제주, 미국 LA, 하와이에도 자신 소유의 집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죠.
올해 나이 58살로 알려졌으며, 결혼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