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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주노가 강제추행 혐의와 억대사기혐의로 검찰에게 2년형을 구형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신상정보공개명령 등을 내렸지만 현재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고 하네요



앞서 그는 2013년 지인들에게 약 1억 6500만원의 돈을 빌린 후 갚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후 계속 사기 혐의 재판을 이어오기도 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6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에서 여성 두명을 추행한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불구속 입건됐고, 이후 10월 해당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일로 부인은 셋째를 유산했다고 하네요


과거 이주노의 아내 박미리가 세바퀴에 같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두사람읜 나이차는 23살로 능력자 특집에 출연했었습니다.



장모와는 2살, 장인어른과는 4살차이라고 하네요



연하의 아내와 결혼한것 중 좋은점은 항상 새롭다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결혼할 당시 대학교 휴학중인 학생이라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