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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항공대학교 축제 행사 현장에서 펼친 파격적인 섹시 퍼포먼스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소속사에서는 아티스트 의사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현아는 19일 한국항공대학교 행사 무대에 올랐는데, 여기에서 그녀는 검은 셔츠에 원피스를 입었는데 무대를 선보이던 중 뒤 돌아서 원피스 치마를 걷어올린 뒤 엉덩이를 흔드는 모습을 보였죠.



이런 돌발행동에 뒤에 있던 백댄서는 놀란 표정을 잠시 지어 같이 사진으로 남겨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현아는 "제가 어제 다녀온 행사는 대학교 행사였고, 바로 옆에 간단한 바 또는 알코올 주류 등이 있었어요. 마음 놓으시고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어 인스타에 이런 설명을 올리고 싶지 않지만, 저긴 10대들의 공간이 아니며 영상을 사진으로 캡쳐로 넘어가고 싶지 않다고 댓글을 달았네요.



제시 인스타



현아는 그동안 무대에서 과감한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2011년 11월에는 무대 위에서 장현승과 키스신을 연출했으며, 지난 5월 계명대 축제에서는 가슴 부위가 노출되는 사고를 겪기도 했죠.


같은날 래퍼 제시가 하의실종 공항패션을 선보였는데요.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바지 입었다고. 오케이? 이 옷을 짧은 레깅스"라고 영어로도 말했네요.



앞서 그녀는 태국 방콕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됐는데, 헐렁한 흰색 티셔츠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죠. 특히 엉덩이 라인이 모두 드러나는 검은색 쇼트 팬츠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현아 인스타그램



제시와 현아 두사람은 싸이가 운영하고 있는 피네이션 소속연예인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