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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유채원 두사람은 16일 오후 해외 패션위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은 누드톤 공항 패션과 독특한 선글라스 등 독보적인 가을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모델 변정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딸 유채원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죠.



유채원은 설리를 닮은 외모로 주목받기도 했는데요. 키는 168cm 정도라고 하며 올해 나이는 21살이라고 합니다.

엄마 변정수와 함께 방송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고, 모델 매니지먼트인 에스팀 크레에이터 겸 모델로 전속 계약을 하기도 했죠.



유채원은 현재 뉴욕의 유명 디자인 스쿨인 SVA (School of Visual Arts)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 중이라고 하며, 유튜버와 모델일도 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스팀 모델은 톱 모델 수주, 박지혜, 정호연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다른 소속연예인들이 있는데 모두 모델계 뿐만 아니라 연예계에서도 유명한 인물들이죠.



유채원 인스타그램



변정수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홈쇼핑의 여왕이 되기까지 과정을 전하기도 했었죠. 뿐만 아니라 변정수 유튜브에서 '호야'라는 이름으로 더욱 잘 알려져있다고 하네요.



유채원은 변정수 첫째 딸이라고 하며, 둘째 딸 유정원 나이는 13살이라고 알려졌습니다. 변정수 남편 유용윤 직업은 사업가였는데, 현재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