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피부 남편 나이 김병철
윤세아, 염정아, 박소담 세사람은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 출연 중으로, 마지막 촬영을 완료했다고 알려졌는데요.
곧 tvN 드라마 ‘날 녹여주오’를 통해 돌아온다고 하네요.
이곳에서 윤세아는 20년 전 연인이었던 스타 PD 마동찬(지창욱)이 사라지고, 심장이 얼어붙어 버린 냉철한 방송국 보도국장 ‘나하영’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윤세아는 보도국장 역을 위해 이금희, 김호정 아나운서의 조언을 받고 캐릭터를 연구했다고 하는데, 최대한 절제하고 단정한 패션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이 드라마는 '아스달 연대기 파트3' 후속으로 방송된다고 하며, 등장인물로는 원진아 지창욱 윤세아 임원희 김원해 등이 있습니다.
한편 박서준 삼시세끼 마지막 게스트라고 알려졌는데요. 정우성 오나라 남주혁 그리고 마지막으로 배우 박서준이 출연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윤세아는 '삼시세끼' 촬영 당시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인스타그램에 "#삼시세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네요. 여기에는 네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네요.
윤세아는 아직 결혼하지 않았으며, 이전에 같이 부부 역할을 맡았었던 김병철과 열애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기도 했었죠. 당시 CF 광고를 같이 하거나 드라마 메이킹 필름 등 사적인 자리에서 친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윤세아 인스타그램
당시 김병철은 “방송 편집의 영향으로 그렇게 보인 것”이라며 윤세아와의 열애설을 일축하기도 했었죠.
김병철 나이는 44살로 윤세아와 나이차이는 2살이라고 하네요.
아직 두사람 모두 결혼을 하지 않아서 열애설이 나오기도 했었죠. 본명은 김보영이라고 하며, 프로필 키 164CM 라고 합니다.
박소담 인스타그램
가족으로는 부모님이 있으며 외동딸이라고 하며, 학력은 용인대학교 연극영화과를 나왔다고 하네요.
데뷔는 2005년 영화 혈의누라고 하네요. 우리결혼했어요(우결)에서 줄리엔강과 가상 커플로 활약하기도 했죠.
최근 BTS 안무를 보여줬다고 알려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