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가족 후속 으라차차 와이키키
카테고리 없음2017. 5. 24. 17:41
월화드라마 초인가족 2017 후속으로 시트콤 으라차차 와이키키가 후속 편성으로 논의중이라고 합니다.
이 드라마 줄거리는 서울 이태원의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현재 초인가족은 호야(이귀남)와 박희분(안정민)의 비밀연애가 그려지고 있기도 한데요
휴게실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여자친구에게 다가가 백허그를 시도하기도 하고
책상밑에서 몰래 손을 잡는 등의 스킨십을 즐기고 있기도 합니다.
이전에는 김태희(정유민) 까지 삼각관계가 흐르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커플은 나익희(김지민)과 남자친구 공윤(홍태의) 이야기인데요
현재 강은아와 정유안 네사람이서 사각관계를 이루고 있기도 합니다.
참고로 김지민 나이는 2000년생 입니다.
이외에도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 논란이 있기도 했는데요
초인가족에서 맹라연(박선영)이 자신 모르게 꾸준히 아버지의 납골당에
방문한 남편 나천일(박혁권)에게 감동하는 장면이 나올때 문제가 나왔습니다.
여기에서 방명록 제일 위해 고인의 이름에 '정수연' 그리고
방문객 명단에는 '정수정' 이라는 이름으로 기재되어 있었던 것 입니다.
남기고 싶은 말도 '언니 보고 싶어 사랑해' 여서 더 문제가 됐는데요
이 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를 떠올렸습니다.
각각의 본명이었기 때문인데요.
이에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았나, 오래오래 살자' 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