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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개리가 아들과 보내는 일상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는데요. 개리는 5일 인스타그램에 "베프"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는데, 여기에는 개리 아들과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죠.



개리는 깔끔한 헤어와 티셔츠 차림이며, 아들 또한 귀여운 옷차림으로 놀이에 한창인 모습이기도 하죠. 사진에는 아들 옆을 지키거나 듬직하게 지켜보는 등 '아들 바보' 면모를 뽐내는 모습이기도 하죠.



한편 리쌍 개리는 2016년 10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하차하며 연예계 활동을 잠시 중단했는데요. 중단 후 이듬해 4월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발표 후 7개월 만인 11월 득남했다고 알려졌죠.


이후 개리 부인 김씨 나이는 1988년생이라고 알려졌으며, 나이차이는 10살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특히 아내는 리쌍컴퍼니에 입사해 5년동안 근무했다고 알려지기도 했죠.



개리 인스타그램



리쌍컴퍼니는 리쌍으로 활동했던 개리 길이 공동 대표를 맡았던 회사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퇴사할때까 두사람의 관계를 알지 못했다가, 득남 이후 일부 지인들에게 입소문을 탔다고 알려졌죠.


특히 결혼 당시 개리가 인스타에 부인에 대해 일반인 여성으로 순식간에 자신의 영혼을 흔들어놨다고 말했는데, 그만큼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라고 합니다. 



개리는 지난 2018년 8월 발표한 '태양' 이후 약 1년 만에 오는 8월2일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기도 했죠. 당시 베트남 여행 다녀와서 필 받아서 발표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