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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의 오하영이 악플 고충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털어놨는데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슨 생각으로 악플을 다는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멈춰주세요. 저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도”라고 말했죠.



에이핑크 하영은 지난 21일 데뷔 8년 만에 첫 솔로 앨범 ‘오!(OH!)’를 발매했으며, 타이틀 곡 ‘돈 메이크 미 래프’(Don‘t Make Me Laugh)로 활동 중이기도 합니다.



이에 대해 컬투쇼에 나와 털어놓기도 했는데, 에이핑크 멤버들이 항상 대기실에서 시끌벅적 했는데 이제는 외롭지만 준비할때 시간이 줄어들어서 편하다고 털어놨습니다.


또한 단체 안무 할때 살짝 덜추고 게으름을 피웠는데, 혼자해서 열심히 하고 있었다고 털어놨네요. 이번 솔로는 2년전부터 계획을 했는데 계속 무산되니까 기사로 알게했다고 털어놨네요.



오하영 프로필 키 169cm 라고 하며, 에이핑크 멤버들은 172cm 라고 하지만 본인은 169cm 라고 한다네요. 고향은 서울 강서구라고 합니다. 가족은 부모님과 본인 이라고 하네요.



걸그룹 여자친구 예린과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서 같은 반을 다니고 졸업한 절친사이라고 합니다. 나이는 1996년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