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민 유재희 남편 직업 집 인스타
신션한남편에 출연중인 주아민 유재희 부부. 주아민 집과 아들 남편이 공개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데요.
시애틀 집은 100평 규모로 깔끔한 인테리어가 포인트였죠.
결혼 6주년 기념으로 가족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나온다고 하죠. 하지만 이날 할일은 많은데 거센 비바람이 불어 서로 예민해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네요.
한편 배우 주아민 나이는 올해 36세로 모델 겸 배우로 활동중입니다. 그녀는 마리끌레르, 스타일 H의 모델로 활약하기도 했죠.
또한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 ‘사심연구소’ 등에 출연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다, 2018년 평범한 직장인 유재희와 연애 6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주아민 남편 유재희는 미국 군인 출신으로, 현재 직업은 세계 최대 글로벌 기업 중 하나인 컴퓨터 소프트웨어 회사 M사에 근무 중이라고 하죠. 또한 MBA 과정을 밟고 있다고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출연자 중 유일한 일반인인 주아민 남편 유재희는 '신션한 남편' 제작발표회 당시 "아내가 출연하고 싶어 해서 하겠다고 했다. 그때는 이렇게 큰 프로젝트인 줄 몰랐다."고 말하기도 했죠.
과거 주아민전남친은 2009년 공개열애를 한 MC몽으로 당시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2년간 공개열애를 했었죠.
당시 결별이유에 대해 “모든 잘못은 다 내 탓”이라고 엠씨몽이 올리기도 했네요.
이후 두사람은 좋은동료이자 인연으로 남을 거라고 말하기도 했는데, 현재 MC몽 근황은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