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tory



드라마 터널 최종회에서는 연쇄살인마 목진우(김민상)가 체포돼 모든 범행을 자백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박광호(최진혁)은 사랑하는 아내가 있는 과거로 되돌아가게 됩니다.



어머니가 준 선물이자 범행도구였던 만년필을 뺏긴 그는 자신도

똑같이 빼았겠다며 그의 딸인 신재이 집에 숨어들어 목을 졸랐습니다.



하지만 그는 쉽게 입을 열지 않았고 결국 자극해서 범행을 자극하게 만들었습니다.



마지막회에서는 체포되고 범행을 자백하는 과정이 반전없이 빠르게 진행됐습니다.



또한 제작진이 더 중요한게 생각했던 장면은 박광호 김선재 김성식(조희봉)

팀장이 연쇄살인범에게 살해당한 피해자 가족들을 찾아가는 장면이었습니다.



30년이나 지난 사건으로 공소시효가 만료됐지만 범인을 찾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홀로 목진우를 추적하다가 살해당한 1988년생 박광호도 잊지않고 찾아가기도 했습니다.



또한 엔딩에서 어린 신재이와 김선재의 모습이 공개되며 여운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후속작으로는 듀얼이 방송됩니다.


등장인물로는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 서은수 이나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