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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신 가수 강남이 귀화를 준비중인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최근 한국으로의 귀화를 결정했다고 하네요.



그는 한국으로 귀화하기 위해 일본에서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올 예정이며, 서류 준비를 마치는 대로 귀화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하죠



가수 강남은 한국인 어머니,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출생지는 일본으로 국적은 일본으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최근 가족과 논의를 마친 끝에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귀화행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죠



통과까지는 1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하네요. 또한 귀화하게 되면 군대 문제가 걸리게 되는데요.


귀화한 병역대상자는 병역판정검사 전날까지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법무부 장관의 귀화 허가서 사본이나 귀화 허가가 고시된 관보 사본 또는 국적취득사실증명서를 첨부해 신청서와 제출하면 병역판정검사는 생략되고 전시근로역(현역,보충역,예비군복무 면제)으로 편입 된다고 하네요.



한편 강남은 2011년 힙합그룹 M.I.B로 데뷔해 SBS ‘정글의 법칙’, MBC ‘나 혼자 산다’,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등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었습니다.


2018년에는 트로트 가수 태진아와 신곡을 발매하는 등 가수활동을 병행하는 중이며, 지난 3월에는 빙속여제 이상화와 교제중이라는 사실을 알리기도 했었습니다.



방송인 강남 인스타그램



열애설이 난 후 두사람의 결혼설이 나오기도 했었죠. 두사람은 정글의법칙을 통해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져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