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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예능 프로그램 '취향저격 선데이-우리집에 왜왔니'에는 래퍼 치타가 김희철, 한혜진, 오스틴강, 데프콘을 집으로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치타 집은 현재 반려견 2마리, 반려묘 4마리, 그리고 치타와 어머니가 사는 곳이었는데요. 들어가자마자 반기는 것은 보더콜리 2마리였죠.


사교성이 좋은 강아지들은 이들의 방문을 반겼고, 드레스룸부터 작업실 등 각 방마다 알차게 꾸며져 있는 모습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치타 집은 독특하게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구조로 되어있었는데요. 계단을 통해 내려간 치타의 집 1층에는 지인들과 술을 마시기 위한 치타바가 자리잡고 있기도 했네요



또한 문을 열고 나가면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는데, 봄 가을에 지인들이 많이 놀러온다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남자친구 남연우를 부르는 애칭에 대해서는 여보라고 말하기도 했네요.


특히 치타는 아버지는 돌아가셨다고 말하며, 결혼전까지는 어머니랑 함께 살거라고 말하기도 했네요. 음원을 내지 않고 방송만 하느냐는 사람들이 많아져 우울감이 찾아왔었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치타 남자친구 남연우는 지난 2010년 영화 '진심을 말하다'로 데뷔했다고 하며, 비디오스타(비스)에 나와 이종석 스타일이라고 말하기도 했죠.



남연우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영화 '가시꽃'을 통해 제1회 들꽃영화상 남우주연상을 받았다고 알려졌습니다. 직업은 교수도 하고 영화 제작도 하는 감독이자 배우라고 말하기도 했죠.